- 뉴욕 등 국외사무소 연계, 24시 간 모니터링
2월 3일엔 ‘상황점검회의’ 개최

한은은 연휴 기간 중 본부 외자운용원과 주요 금융중심지 소재 국외사무소(뉴욕, 런던, 프랑크푸르트, 동경)가 연계해 국제금융시장 및 한국 관련 지표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3일 오전 8시에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 연휴 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이 부총재 외에도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시장총괄팀장, 외환시장팀장 등이 참석한다.
이용우 기자 lee.yongwoo1@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尹 한 푼도 없어”…계좌 공개 하루 만에 400만원 ‘훌쩍’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54세 늦둥이' 박수홍 "오래오래 살아야…"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대통령, 차관급 12명 인사…첫 여성 병무청장 포함 ‘실무형 전면 배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이음·헬리오스…대형 PEF 자리 메꾸는 중소형 PEF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무상증자’ 현대바이오 상한가, FDA 허가 신청에 HLB생명과학도 강세[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