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신화통신) 중국광핵그룹(CGN)이 2021년 전력망에 2천11억5천만㎾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공급해 2020년보다 7.86% 증가했다. CGN는 지난해 전력 공급량이 표준 석탄 소비량 6천85만t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1억6천736만t을 감축하는 효과와 동일하다고 전했다. 2021년 25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한 CGN은 지난해 806억8천만 위안(약 15조3천824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20년 대비 14.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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