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제=신화통신) 한 마을 주민이 6월 1일 작업장에서 납염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화우(化屋)촌은 최근 수년간 먀오(苗)족 자수 납염, 황바(黃粑·노란떡) 생산 등 특색산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했다. 지난해 이 지역의 1인당 수입은 1만9천304위안(약 361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6.1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새벽 1시 발견된 고교생 시신…母 "끝까지 범인 찾을 것" [그해 오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韓 야구 명예의 전당 16일 착공식, 개장은 언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 애틀랜타 공항 도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혁신 기대했는데…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개점휴업'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연내 빅딜 기대감’ 큐라클·지투지바이오 급등[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