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쭈이산=신화통신) 지난달 31일 촬영한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스쭈이산(石嘴山)시의 한 생태복원시범구의 모습. 석탄 등 광물 자원이 풍부한 허란산(賀蘭山)은 1950년대부터 무질서한 채굴로 환경이 갈수록 악화됐다. 이에 닝샤는 2017년부터 허란산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주변 환경을 개선해 나갔으며 생물다양성도 해마다 풍부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6.3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속보]민주, '대통령 재판 중단법'· 법사위 소위 단독 처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백종원, 15년 만 방송 활동 중단 선언..무슨 사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고개숙인 최태원 “SK그룹 전사 보안체계 검토”[전문]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쪼개기 보호예수’ 백종원, 더본코리아 오버행 우려 잠재울까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비만약에 150억 달러 투자 나선 화이자, 디앤디파마텍·인벤티지랩에 호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