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 이어 세종에서도 경매장 운영
최대 600대 규모 출품 및 전시 가능

26일 케이카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25일) 세종시 부강면 남청주IC 인근에 ‘케이카 옥션 세종경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경매업 빅3(현대글로비스·롯데렌탈·케이카) 중 충청권에 경매장을 오픈한 것은 케이카가 처음이다. 비수도권 매입 딜러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것이 케이카의 설명이다.
케이카는 이번 세종경매장을 오픈하며 기존 오산경매장과 함께 두 곳의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최대 1200여대의 경매 차량을 출품 및 전시할 수 있는 오산경매장과 최대 600대를 출품·전시할 수 있는 세종경매장을 합해 일 최대 1800여대 규모로 경매 채널을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세종경매장은 충청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난 세종시에 위치한다. 충청도는 물론 영남과 호남 지역 출품사의 차량 출품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해당 지역 회원사의 물류비를 절감하는 효과 또한 제공한다. 경매장은 총 면적 2만4900㎡(약 7500평)에 경매장 본관 2층으로 구성됐다. 최대 600대 규모의 주차장 외에 4면의 성능점검장, 3면의 포토존 등을 갖췄다.
경매는 매일 진행되는 데일리 옥션과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위클리 옥션으로 구성된다. 케이카는 온라인 비대면 입찰 방식과 현장 입찰(70석 규모)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입찰하는 회원사는 직접 실차 확인 및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비대면 입찰은 경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PC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입찰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는 지난 2011년 기존 오프라인 단일의 경매 방식을 벗어나 업계 최초로 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 및 전국 각지의 회원사를 기반으로 낙찰가 경쟁력을 높였다”면서 “중부권의 중고차 공급 및 수요를 흡수할 중고차 유통 허브 세종경매장을 통해 매입 경쟁력 및 재고 관리의 핵심인 경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기자 an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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