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는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구세군 나눔 마을’을 9~25일까지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나눔 마켓, 나눔 교육, 업사이클링 전시·공연 등이 진행된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인근인 평동 76번지(강북 삼성병원 뒤편)는 1908년 한국에 파견된 로버트 호가드(한국명 허가두) 정령이 머문 곳으로 한국 구세군이 시작된 곳이다.
신인섭 기자 shini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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