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SM 9년 만에 코스닥 시총 10권 올라 [개장시황]
네이버·카카오 동반 상승, 은행주 내림세
위믹스 재상장 추진에 위메이드 3%대 ↑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시총 상위 13개 종목은 나란히 오르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05930)(1.43%)와 SK하이닉스(000660)(1.99%)는 동반 상승세다.
ICT 대장주 #네이버(2.02%)와 카카오(035720)(2.18%)도 2%대 이상 상승하고 있다. 특히 LG전자(066570)(4.38%)의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외에도 HMM(011200)(2.57%), 두산에너빌리티(034020)(1.21%), LG이노텍(011070)(2.16%) 등 업종과 관계없이 강세다.
은행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하나금융지주(086790)(-1.94%), KB금융(105560)(-0.90%), 신한지주(055550)(-1.47%), 우리금융지주(316140)(-2.24%)는 모두 하락하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2.32%)는 홀로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0포인트(0.71%) 상승한 778.05에 개장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53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59억원, 기관은 37억원 각각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2차전지주 에코프로비엠(247540)(0.29%)과 엘앤에프(066970)(2.80%)는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게임주인 카카오게임즈(293490)(1.09%), 위메이드(112040)(3.39%)도 오르고 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가 원화 거래 재개를 위한 재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특히 에스엠(041510)이 주가 상승으로 코스닥 시총 9위 자리에 안착했다. 에스엠은 연초부터 이날까지 54% 상승했다. 경영권 분쟁으로 하이브(352820) 공개 매수가 본격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엠이 코스닥시장 시총 10위권에 복귀한 것은 지난 2014년 6월 11일 이후 약 9년 만이다.
반면 대주전자재료(078600)(-4.27%), 나노신소재(121600)(-2.49%)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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