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3월 어린이보험 상담이벤트 진행
[이코노미스트 김정훈 기자] 현대해상은 3월 한 달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어린이보험을 상담한 고객 대상으로 ‘베이비 페이스’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이비 페이스’는 태아의 입체초음파 사진을 AI가 분석해 생후 50일이 된 아기 얼굴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로 임산부와 그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해상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우리 아기 첫봄은 굿앤굿’이라는 주제로 굿앤굿 어린이보험 상담 신청에 동의한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베이비 페이스’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예비 엄마와 아빠가 행복한 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가 행복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2004년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보험을 출시한 이후 업계 최다, 최장판매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출생아 수는 38만8700명이다. 이 기간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건수가 24만4322명으로 신생아 10명 중 6명은 ‘굿앤굿어린이보험Q’에 가입한 셈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이비 페이스’는 태아의 입체초음파 사진을 AI가 분석해 생후 50일이 된 아기 얼굴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로 임산부와 그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해상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우리 아기 첫봄은 굿앤굿’이라는 주제로 굿앤굿 어린이보험 상담 신청에 동의한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베이비 페이스’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예비 엄마와 아빠가 행복한 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가 행복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2004년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보험을 출시한 이후 업계 최다, 최장판매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출생아 수는 38만8700명이다. 이 기간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건수가 24만4322명으로 신생아 10명 중 6명은 ‘굿앤굿어린이보험Q’에 가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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