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락토핏은 유산균의 중요성을 강조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락토핏의 신규 TV CF에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다”라는 격언을 통해 유산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후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락토핏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양한 타깃의 모습과 함께 락토핏만의 독특한 브랜드 자산인 락토핏송이 더해져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광고를 통해 락토핏은 장 건강의 중요성과 평생 유산균이라는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이다. 

락토핏 관계자는 “국민 유산균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장 건강을 책임져 온 락토핏이 다시 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두의 평생 건강을 위해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