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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 3기 출범

그룹 내 차세대 여성 리더 발굴을 위한 대표 인재 육성 프로그램
함영주 회장 "끌리는 리더 되기 위해 '파트너 리더십'으로 나서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과 그룹 부회장 및 관계사 대표들이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3기로 선발된 여성 리더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가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는 하나금융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출범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웨이브스(Waves)'는 'Women's Actions, Voices, Emotions'의 약자로 여성의 행동, 목소리, 감성으로 혁신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1기와 2기 총 70명 중 6명이 임원으로 승진함으로써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는 그룹의 대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3기는 그룹 내 여성 관리자 직원을 대상으로 각 관계회사 CEO의 추천을 받아 최종 28명이 새롭게 선발됐다. 올해 말까지 리더십, 기업금융,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카데미 과정과 팀 프로젝트 활동(Action Learning) 등 선배 웨이브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개선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3기 출범식에는 "함께 떠나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1기와 2기 선배들이 함께 참석해 3기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 날 출범식에서 하나 웨이브스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리더에게 필요한 자세와 역할, 여성의 뛰어난 공감능력을 통해 '조직의 하모니'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 리더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 회장은 "섬세함, 공감, 사고의 유연성 및 소통능력은 여성으로서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공명(共鳴)은 결국 공감으로부터 나오고 조직의 구성원들이 리더의 움직임에 공명(共鳴)할 때에 비로소 조직의 하모니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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