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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LG 트윈스가 축하주로 터뜨린 ‘금빛 샴페인’
- “29년을 기다렸다”…정규리그 우승 달성한 LG 트윈스
인터리커의 골든블랑, LG 트윈스 우승 축하주로 선정

LG트윈스는 지난 3일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29년만에 정규 리그 1위를 확정 짓고, 4일 부산 롯데와의 경기를 승리했다. LG트윈스는 경기 종료 후 정규리그 우승 티와 모자를 입고 원정경기까지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숙소로 이동한 후 팀원들과의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하는 샴페인 세레머니 행사를 진행했다. 우승 샴페인 세레머니에는 금빛 보틀로 유명한 샴페인 골든블랑이 함께 했다.

지난달에는 최고가 한정판 제품인 ‘삼페인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 식스스타를 동시에 출시하며 럭셔리 샴페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리커 차훈 대표는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하며, 그 뜻깊은 순간에 골든블랑이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LG 트윈스가 앞으로 진행되는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하여 또 한 번의 골든블랑 축포가 터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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