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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2025학년도 신입생 5085명

[속보]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2025학년도 신입생 5085명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정부가 내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더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의대정원 확대 계획을 보고한 후 그 결과를 공표했다.

복지부는 “비수도권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증원분을) 집중 배정한다”며 “추후 의사인력 수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조정해 합리적으로 수급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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