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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흥행이 ‘파죽지세’…개봉 10일째 500만명 돌파

‘서울의 봄’보다 나흘 빠른 기록
‘듄: 파트2’ 예매율의 2배 수준

지난 2월 25일 서울 한 영화관의 영화 홍보물.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최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물 '파묘'가 개봉 열흘 만에 5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 10일째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작년 최고 흥행작이자 ‘1000만 영화’인 ‘서울의 봄’보다 4일 빨리 500만 관객에 도달했다.

‘파묘’는 삼일절인 전날 오전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기록한 뒤 약 하루 만에 100만명을 더하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몰이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파묘’의 예매율은 56.6%(예매 관객 수 37만9000여 명)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듄: 파트 2’(29.2%, 19만5000여 명)의 2배 수준으로, 오는 일요일인 3일까지 관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2일 극장에 걸린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배우진의 뛰어난 연기와 한국 무속 신앙을 기이하면서도 대중적으로 그려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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