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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더 완벽해진 신규 미국투자이민 유일 공공 프로젝트 공개

국민이주㈜, 보스턴 서폭 다운스 도시 재개발 새 공공 프로젝트 선보여


올해 상반기 열풍이었던 미국영주권 투자이민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인 로드아일랜드 축구장 프로젝트(50세대 모집)가 성공리에 마감 후 새로운 공공 프로젝트 공개가 예고 됐다.

미국 영주권 1위 기업 국민이주㈜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 미국투자이민 공공 프로젝트인 '보스턴 서폭 다운스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가 최초로 공개 된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정부와 보스턴 시가 주관하는 장기 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상업, 주거, 레크레이션 공간 1,620만 평방 피트(455,018 평)를 포함하여 보스턴 서폭 다운스 지역 부지를 재개발 한다.

보스턴 시는 익히 교육의 중심지로써 하버드, MIT, 보스턴대, 버클리 음대 등 유수명문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보스턴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교통이 편리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보스턴 서폭 다운스 프로젝트는 매사추세츠 주와 시정부가 주도하여 프로젝트의 개발사(JCE)로 참여하고 있고 미 이민국에서 지정한 개혁청렴법(RIA)에 따라 영주권 비자가 우선 발급되는 유일한 인프라 프로젝트다.

유학생 자녀를 위해 영주권 취득이 시급한 투자자는 이러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투자이민 수속이 빨라진다.

미국 정부는 인프라 프로젝트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양질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보고 이와 같은 국익에 부합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정부의 재정적, 행정적 지원으로 인해 영주권 취득과 원금 상환에 있어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로드아일랜드 축구장 프로젝트에 이어, 보스턴 서폭 다운스 프로젝트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관리하는 US 리저널 센터 그룹은 총 10개의 리저널 센터가 모여 형성된 대형 EB-5 그룹으로, 현재까지 약 2조 규모의 EB-5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이사는 "자녀의 유학 시기에 맞춰 투자이민을 진행할 때 미국 이민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국민이주㈜는 주정부 지원 공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국투자이민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1위 기업이다. 이 외에도 “안전한 미국투자이민”을 이끈 주역으로 전문 실사(Due Diligence)를 통해 투자자에게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를 엄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명회 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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