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손해보험협회, 신임 전무에 오홍주 전 금감원 보험감독자문관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신임 전무. [사진 손해보험협회]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신임 전무로 오홍주 전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자문관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금성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법학 석사를 졸업했다. 199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한 이후 금융감독원 손해보험검사국장, 보험감리국장,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보험감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오 신임 전무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유흥가·골프장 인근 음주운전 집중 단속..."걸리면 차량 압수"

2'저출산을 막아라'...정부,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

3임영웅, "마음이 드릉드릉" 말 한마디 했다가 곤욕

4정부, '소부장 핵심 기술' 육성 위해 700억 투입

5NH농협카드 “NH페이로 해외QR결제하고 15% 즉시할인 받으세요”

6美 전기차 시장서 테슬라 점유율 '뚝뚝'...현대·기아 '쑥쑥'

7신한카드, ‘제1기 쏠트래블 대학생 해외 원정대’ 발대식 개최

8日 새 지폐 인물에 '일제강점기 침탈 장본인'...서경덕 "역사 수정하려는 꼼수"

9멀쩡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오인..."화성동탄경찰서장 파면하라"

실시간 뉴스

1유흥가·골프장 인근 음주운전 집중 단속..."걸리면 차량 압수"

2'저출산을 막아라'...정부,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

3임영웅, "마음이 드릉드릉" 말 한마디 했다가 곤욕

4정부, '소부장 핵심 기술' 육성 위해 700억 투입

5NH농협카드 “NH페이로 해외QR결제하고 15% 즉시할인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