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NCT 태일, 성범죄로 팀 탈퇴...SM "활동 불가능 판단"
- SM 측 "피소 사실 확인...사안 매우 엄중"
"물의 일으켜 사과 드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엔터)는 28일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태일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SM엔터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면서 "당사 아티스트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와 NCT 127 멤버로 활약해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MAGAZINE
MAGAZINE
Klout
Klout
섹션 하이라이트
섹션 하이라이트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 모아보기
- 일간스포츠
- 이데일리
- 마켓in
- 팜이데일리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유재석, 미담 또 있다… 임우일 사고 수습 위해 사비로 전부 구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이데일리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고백 “뉴욕에서 결혼… 사위를 더 사랑해”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1만원대 맞아?” BBQ 치킨에 짬뽕 무한리필 끝판왕 뷔페[먹어보고서]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한화에어로 유증 여전히 물음표…또 제동 걸렸다[위클리IB]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국내 TPD 회사는 저평가 되었나…당면한 숙제는 '임상'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