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신임 임원 7명 승진 인사 단행…“엔지니어 중용”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한화오션은 7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7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김건호 ▲류재혁 ▲이권섭 ▲이정선 ▲이철우 ▲주영석 ▲황윤식으로 연구·개발(R&D) 분야 1명과 설계 분야 2명, 생산(제조) 분야 4명 등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밸류 체인(Value Chain) 확장의 근간이 되는 R&D·설계·생산 분야 엔지니어들을 중용했다.
특히 생산 공정 안정화와 차별화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생산 분야 전문 인력 발탁에 중점을 뒀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김건호 ▲류재혁 ▲이권섭 ▲이정선 ▲이철우 ▲주영석 ▲황윤식으로 연구·개발(R&D) 분야 1명과 설계 분야 2명, 생산(제조) 분야 4명 등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밸류 체인(Value Chain) 확장의 근간이 되는 R&D·설계·생산 분야 엔지니어들을 중용했다.
특히 생산 공정 안정화와 차별화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생산 분야 전문 인력 발탁에 중점을 뒀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GS리테일, 자주 이용했다면 신고…해킹 공격에 개인정보 유출
2민희진, ‘성희롱 피해’ 주장 어도어 전 직원에 “사과 못해”
3 공수처, 尹 체포영장 재청구...유효기간 연장 목적
4‘63빌딩’ 시공사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업계 위기감↑
5코웨이, 주주환원율 20%→40%...자사주 전량 소각
6불법 공매도 없어질까…“공매도 등록번호 발급받아야”
7부자아빠 기요사키 "올해 비트코인 5억원 간다...달러는 가짜 화폐"
8검찰, '롯데리아 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기소
9나훈아, 59년 가수 인생 '안녕'…은퇴 콘서트서 피날레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