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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트럼프 시대, 미국투자이민 향방은? 국민이주㈜ 미 대선 이후 첫 미국영주권 세미나 개최

-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투자이민 전략과 초보 투자자를 위한 특별 세미나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대표 김지영)가 오는 9일 오후 2시 국민이주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초보자를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할 전략적 대응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미국 대선 결과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 미국 투자이민 예비 신청자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이주㈜는 미국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업계 최초로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과 모두 업무 제휴를 맺어 투자자들에게 외환 업무, 자산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국민이주㈜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정치적 변화가 투자이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제안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세미나에서는 이유리 미국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최근 미국 이민법의 변화와 정책 동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지영 대표는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별 기준과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하며, 특히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재임 시절처럼 인프라 투자 정책이 강화될 경우, 이민 투자자에게는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공공 프로젝트가 더욱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조명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투자이민 정책의 큰 틀은 변하지 않겠지만 투자자들이 디테일하게 챙겨야 할 점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예비 투자자들이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적 접근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국민이주㈜는 뉴욕 브루클린 재개발, 펜실베이니아 유료 고속도로 리모델링 등 여러 안정적인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상환의 안전성을 보장해 왔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투자자들을 위한 유학 및 취업 컨설팅에 관한 정보도 제공된다. 홍창환 미국 변호사가 나서서 유학 컨설팅 선별법과 유학생 취업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이주㈜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이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미국 투자이민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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