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찢어진 스타킹에 극세사 각선미…고혹적 퇴폐미
배우 나나가 퇴폐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나나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나”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은 나나는 찢어진 듯 연출한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고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극세사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최근 15년간 몸담았던 플레디스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간스포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유일무이’ 양복장이 명장 전병원 “뒤늦게 경제학 전공한 이유는요”
2LPG·LNG 할당관세 지원 연장…"서민 경제 부담 완화"
3무암(MooAm), SC벤처스와 MOU 체결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환경에서의 협업 강화
4현대차, ‘아반떼 N TCR 에디션’ 판매 개시
5칠갑농산, 국산 재료로 만든 ‘우리밀감자수제비’ NS홈쇼핑 첫 방송
6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APN Lodge Phase 2, 빠른 수속 기간으로 주목
7변화와 규제 속 2025년 재테크 전략은
8“2분 드라마, 보셨나요?”...K-숏드라마 선두 노리는 왓챠
9제네시스, GV70 부분 분경 디자인 공개...내년 1분기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