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북카페 브랜드 ‘머든’을 운영하는 ㈜인풀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머든’ 예비 창업자들이 가맹 계약 전, 실제 매장에서 1주일 동안 무료로 운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들이 매장 운영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창업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며 ‘머든’의 운영시스템 및 수익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머든’은 가맹비 700만원을 면제하고 창업 후에는 SNS 프로모션 비용 1000만원을 지원하는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마케팅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파격적인 ‘머든’의 지원 혜택을 받은 실제 경험자들의 피드백도 긍정적이다. 최근 1주일 운영 체험을 경험한 오자경 씨는 "머든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 가맹 계약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오 씨는 현재 머든 상무점 개점을 준비하며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인풀 관계자는 “1주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머든만의 독특한 운영 방식과 수익 모델을 직접 경험한 예비 가맹점주들은 창업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세울 수 있다. 단순히 매뉴얼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들이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든’은 보드게임, 만화, 도서, 퍼즐, OTT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멀티북카페로, 기존의 카페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자랑한다. 고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카페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 만족도는 물론 매장의 수익률을 크게 높였다. ‘머든’은 기존 업계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블루오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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