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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익 1억 女 유튜버, 병원간 이유…"홀리몰리" 무슨 뜻?

사진제공=히밥 SNS 

유튜버이자 방송인 히밥이 건강 악화 소식을 전했다.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홀리몰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에 걸렸다는 소식과 함께 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테이핑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히밥은 유튜브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다. 히밥은 지난달 21일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월수익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유튜브 수익만 1억 원에서 1억 2000만 원 정도 된다”라며 “누적 수익은 40억∼50억 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일간스포츠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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