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할매니얼' 입맛 사로잡는 ‘달달 와인’ 4종 추천

‘할매니얼’은 할머니를 사투리로 한 '할매'와 밀레니얼 세대의 '밀레니얼'을 합성한 신조어로 할머니들이 선호하는 옛날 음식이나 옷을 재연출해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오래된 것이 세련되지 못하다고 여겨졌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옛날 감성이 취향으로 존중받기 시작하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촌캉스, 할머니룩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 전통적인 맛과 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흐름이 와인 문화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와인은 꼭 스테이크 같은 서양 요리에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전통 음식과도 훌륭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뵈브드베르네 아이스드미섹(Veuve de Vernay ice demi sec, 750ml)은 시원한 단맛과 가벼운 버블이 특징인 샴페인으로 쫄깃하고 고소한 인절미 샌드위치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인절미의 고소한 풍미와 뵈브드베르네의 청량한 단맛이 어우러져 현대적인 디저트와 전통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만원대이다.
테누타 가레토 모스카토 다스티(Tenuta garetto moscato d’asti, 750ml)는 복숭아와 꿀 향이 돋보이는 가볍고 상쾌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쫀득한 꿀떡과 함께하면 더욱 매력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가격은 5만원대이다.
빌라엠 로소(Villa M rosso, 750ml)는 부드러운 탄닌과 붉은 과실의 산미가 조화로운 레드 스파클링 와인으로 생딸기 찹쌀떡 같은 상큼한 디저트와 궁합이 좋다.
청량감과 달콤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 생과일에도, 쫀득한 찹쌀떡에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4만원대이다.
노빌리티 비달 아이스와인(Nobility vidal ice wine, 375ml)은 농축된 꿀맛과 균형 잡힌 단맛을 지닌 디저트 와인으로 쑥이나 녹차같은 쌉싸름한 맛이 가미된 약과와 잘 어울린다. 진한 풍미와 세련된 단맛이 약과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루며 녹진한 여운을 남긴다. 가격은 6만원대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하는 할매니얼 와인 4종은 전통 음식과 와인의 색다른 조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제품이다.”며, “와인은 꼭 서양 음식에만 어울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가장 전통적이고 서민적인 전통 간식과도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제안을 통해 고객님들에게 관념을 깨는 와인 페어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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