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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택자 마지막 줍줍...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에 6000명 몰려

6일 당첨자발표·8일 계약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 롯데건설]
[이코노미스트 박지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분양하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무순위 청약에서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제도 개편에 따라 유주택자들의 무순위 청약 기회가 사라지게 되자 '막차'를 타기 위한 투자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전용면적 84㎡ 45가구를 대상으로 한 무순위 청약에는 총 6098명이 몰렸다. 경쟁률은 135.51대 1로, 부적격 가구나 중복 청약 등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해당 단지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로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것에 더해 이달부터 무순위 청약 제도의 개편이 예고돼 사실상 서울의 마지막 무순위 청약 기회로 관심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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