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천승휘가 항문 선생님으로"...추영우, 너드남으로 변신한 패션은?
동그란 안경 끼고 프라다 넥타이 착용
한복 벗고 강남 건물주 아들 표현

특히 두 작품의 모습이 크게 달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추영우는 옥씨부인전에서는 1인 2역을 연기했다. 먼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전기수(조선 후기 소설을 직업적으로 읽어주던 낭독가)를 연기하며 화려한 몸짓과 개구장이 같은 표정 연기를 익살스럽게 선보였고, 성 소수자인 양반가 자제를 연기하며 차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중증외상센터에서는 한국대학병원의 총망받는 외과 의사 역할을 맡으며, 겁은 많지만 환자를 살리기 위해 뛰어 다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때 안경은 모노디자인의 레이츠 모델로, 안경테에 동그란 입체 디자인이 해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1만5000원으로 추영우가 극중에 착용한 제품 색상은 메탈실버로 알려졌다.

극중 양재원이 부잣집 아들이라는 점을 부각한 명품 패션이었다. 실제 캐릭터 양재원은 부모님이 양재원이 레지던트 시절에 로또가 당첨 되고, 예전에 사둔 땅의 재개발이 되면서 부자가 돼서 강남에 건물이 있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와 같은 캐릭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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