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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키즈-플로리아주립대학 안친센터연구소, ‘소예아이’ 해외진출 MOU 체결

왼쪽부터 안친센터 DAVID 소장, 소예키즈 백향은 대표, 플로리다주립대학 박상훈 교수 (사진제공=㈜소예키즈)


㈜소예키즈가 2024년 개발한 아동 멘탈케어 콘텐츠 ‘소예아이’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사범대학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예키즈는 이번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과 더불어,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센터에 ‘SOYEKIDS LAB CENTER’를 구축하고, 플로리다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및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예아이’는 소예키즈가 서울대 박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연구원들과 3년에 걸쳐 연구 개발한 아동전문 멘탈케어 콘텐츠로, 아동심리검사·심리상담·심리치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심리검사 표준화연구 및 특허 논문 등록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부터 안친센터 DAVID 소장, 소예키즈 백향은 대표 (사진제공=㈜소예키즈)


소예아이의 해외 버전은 올해 5월 앱스토어에 신규 런칭을 앞두고 있다. 또한 소예키즈는 플로리다 주립대학 안친센터와의 공동 연구를 거쳐 2026년 미국 초등학교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플로리다에 미래형 AI심리센터를 설립하는 사안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예아이는 심리센터, 초등학교, 유치원은 물론, 가정에서도 5~12세의 자녀들에게 쉽게 체험하도록 할 수 있는 아동 심리검사·심리상담 콘텐츠다. 소예아이는 실시간 결과를 제공하며, 멘탈관리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우리아이의 심리 데이터에 따른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예키즈는 올해 하반기 3D 아바타 및 웹툰 형식의 AI 기법을 활용한 심리 체험관 서비스도 런칭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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