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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상승곡선 타나...“20만 달러까지 오를 것”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前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최근 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강세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는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前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무라드 마무도프가 비트코인이 200,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82,726달러까지 하락하며 한 주 만에 16% 급락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 대량 유출이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투데이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 ETF에서 하루 만에 4억 1,800만 달러가 유출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스탠다드차타드도 이번 조정이 단기적 현상이며, 여전히 비트코인이 올해 200,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최근 하락 원인으로 경제 불확실성, 관세 이슈, Bybit 해킹 사건 등을 꼽았으며, 이러한 요소가 해소되면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한편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은 80,000달러 및 75,000달러, 저항선은 90,000달러 및 100,000달러로 분석된다.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강하지만,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반등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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