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부터 디트로이트 피자까지”...이랜드이츠 피자몰, 봄 신메뉴 출시
전 세계 다양한 스타일 피자 준비

피자몰의 이번 봄 시즌 메뉴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는 피자 뷔페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세계의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를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피자몰은 토핑부터 도우까지 종류를 다양화해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피자몰 뷔페의 봄 신메뉴는 피자 4종과 샐러드바 메뉴 14종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피자 4종은 ▲풍부한 미트 소스와 치즈가 특징인 시카고 스타일의 ‘미트시카고’ ▲진한 잭 치즈와 폭신한 도우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트로이트 스타일의 ‘아메리칸디트로이트’ ▲멕시코 요리인 타코를 토핑으로 활용한 ‘어메이징 타코’ ▲고구마 무스와 단팥 무스의 조화가 꿀벌집을 연상시키는 디저트 피자 ‘스위트허니비’ 등이다.
함께 출시되는 샐러드바 메뉴 14종은 ▲레드핫크런치치킨 ▲쉬림프투움바파스타 ▲게살푸팟퐁커리누들 ▲치킨크림리조또(ft.레몬) ▲화이트어니언타코야끼 ▲버터갈릭라이스 ▲스프링애플샐러드 등의 메인 메뉴와 ▲핑크로제퍼지 ▲벚꽃티라미수 ▲스위트판나코타 ▲트로피칼망고사고 ▲아·망·추 ▲요거트아이스크림 ▲DIY요거트아이스크림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구성된다.
피자몰 관계자는 “다양한 피자를 기대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일반적인 피자 뷔페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각 지역의 피자 스타일을 구현했다”며 “올해는 봄 시즌을 시작으로 전보다 더욱 다양해진 콘셉트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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