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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 소백산 마라톤, 역대 최다 참가자 몰려

사진 영주시
'2025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에 12,0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이번 대회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영주의 주요 문화 관광지를 달리는 매력적인 코스,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성한 먹거리 제공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가 대폭 증가했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운영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 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치즈, 영주사과, 막걸리 등 풍부한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이와 같은 풍성한 음식은 매년 참가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한편, 2025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월 6일 오전 9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풀코스 출발과 함께 시작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주 특산품과 기념품, 푸짐한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니만큼 철저한 대회준비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하여 마라톤 코스의 교통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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