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에 한눈팔다 큰일”…중구, 남산 벚꽃길 불법주차 집중단속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서울 중구는 4일부터 13일까지 남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남산 케이블카와 남산 공원 백범광장 일대로, 24시간 상시 단속 체계를 가동한다.
불법 주정차가 자칫 시야를 가려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고 없이 단속하고 필요시 견인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남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벚꽃 나들이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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