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단독] 칼 빼든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약 390명 대규모 징계
- 연장근무 입력 후 조기 퇴근 사례 적발
‘두발 뛰기’ 근무 행위도 확인돼 징계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직원 390여 명에 대해 대규모 징계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울산공장 근무자에 대한 대규모 징계 조치를 내렸다.
징계 대상은 의장21·22부, 생산관리2부 등 총 8개 부서 약 380명에 달한다. 이들은 평일 근무자 또는 비생산 특근자임에도 연장근무 시간을 입력한 뒤 실제로는 조기 퇴근한 사례가 적발됐다.
이와 별도로 도장2부에서는 이른바 ‘두발뛰기’ 행위가 확인돼, 14명이 감봉 및 견책 징계를 받았다. ‘두발뛰기’는 한 명이 두 사람 몫의 작업을 하고, 다른 한 명은 해당 시간 동안 쉬는 방식으로 교대 근무를 반복하는 비공식 편법 근무 형태다.
현대차에서 단일 사안으로 3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에 징계를 받은 사례는 극히 드물다. 특히 이번 징계의 경우 현장직뿐 아니라 과장·부서장·실장 등 관리직까지 징계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대규모 징계와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개인정보 관련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 노조 측도 “별도의 입장 없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티’ 나는 남자와 ‘팩폭’ 날리는 여자, 시트콤보다 더 시트콤 같은 ‘여단오’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1/11/isp20260111000031.400.0.jpg)
![면봉 개수 → 오겜2 참가자 세기.. 최도전, 정직해서 재밌다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5/12/21/isp20251221000019.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감독 이어 아시아쿼터도 갑자기 떠났다, 충격 KB손보 "야쿱 가족사로 출국, 복귀 미지수" [IS 포커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美 골든글로브, 오늘(12일) 개최…이병헌, 한국배우 최초 주연상 품을까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치솟는 환율·집값에…1월도 금리 동결할 듯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사모펀드가 '1000원 커피'를 사는 이유[위클리IB]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매출 더블업 성장'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올해 첫 연간 흑자 전환 예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