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스텔라 아르투아, 미쉐린 셰프 협업 ‘고메 챌리스’ 한정 패키지 출시
- 전용 잔 ‘챌리스’ 모양 5단 도자기 접시 ‘고메 챌리스’ 포함
미쉐린 가이드 서울 2스타 ‘에빗’ 조셉 리저우드 셰프 협업

‘고메 챌리스’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식사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한정 패키지다.
패키지의 핵심 구성인 ‘고메 챌리스’는 브랜드 전용 잔인 성배 모양의 ‘챌리스’(Chalice)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식기 세트로, 5단 구성의 도자기 접시로 이뤄져 있다. 각기 다른 용도로 설계된 접시는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담을 수 있다. 층층이 쌓았을 때 챌리스 잔 모양이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식탁 위 장식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스타 레스토랑 ‘에빗’(Evett)의 오너 셰프 조셉 리저우드가 제안하는 레시피도 제공된다. 맥주 양파조림, 갈릭 매쉬드 포테이토, 크림 브륄레, 에그 커스터드, 갈비 등 스텔라 아르투아와 어울리는 5가지 요리의 레시피 카드다. 고메 챌리스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전국 마트와 주요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특히 전용 잔 챌리스가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는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데일리샷 및 4개 편의점 앱 내 주류 스마트오더(예약주문)를 통해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맥주와 미식의 즐거움을 쉽고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장인 정신이 깃든 650년 이상의 양조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최상급 원료가 빚어내는 균형 잡힌 맛과 깊은 풍미를 지닌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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