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트럼프 측근 마이런, 연준 이사 취임…금리 결정 회의에 참석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미국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거론되는 마이런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연준 이사로 취임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연준은 보도자료에서 “마이런 박사가 16일 연준 이사로서 취임 선서를 마쳤다”고 전했다. 마이런의 연준 이사직 임기는 내년 1월 31일까지다. 앞서 조기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이사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마이런 이사의 인준안은 전날 미 연방 상원을 찬성 48표-반대 47표로 통과했다.
연준 홈페이지에 소개된 마이런 이사의 경력에 따르면 그는 보스턴대에서 경제학, 철학, 수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0년간 금융시장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0∼2021년 미 재무부에서 경제정책 선임 자문관을 역임했다. 허드슨베이 캐피털 매니지먼트에서 수석 전략가로, 맨해튼연구소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했다.
연준은 FOMC 위원 명단을 소개하는 홈페이지 항목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12명 위원 중 한 명으로 마이런 이사를 이날 추가했다. 16일과 17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투표권을 보유한 이사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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