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독방 끌려갔다" 슈, 유튜브서 폭로…美 공항 난동, 무슨 사연?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슈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돈내산 겨울 모자 추천 TOP3, 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슈는 겨울 모자를 소개하던 중 과거 해외 촬영차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이거 얘기해도 되나”라는 말로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슈는 “방송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미국에 도착했는데, 출입국 심사대에서 갑자기 ‘다 막으라’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함께 촬영에 참여한 연예인 몇 명이 비자 문제 때문인지 모두 통과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스태프들은 먼저 입국한 반면, 연예인들만 별도로 남겨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는 방, 이른바 세컨더리 룸으로 연예인들이 이동했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슈는 이 과정에서 한 연예인이 출입국 심사관의 지시에 불응하며 문제를 키웠다고 밝혔다.
슈는 “어떤 연예인이 챙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모자랑 선글라스를 벗어 달라고 하자 다리를 꼬고 ‘WHAT?’이라고 했다. 모자 벗으라고 했더니 또 ‘WHY?’랑 ‘WHAT?’이라고 하다가 독방으로 끌려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얘기가 나왔다”며 “독방에서 신발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등 난리가 났다. CCTV가 있는지도 계속 확인하더라. ‘저러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슈는 이 일화를 떠올리며 웃음을 보였지만, 출입국 심사 과정에서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해외 입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연예인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아임 유어 걸’, ‘꿈을 모아서’, ‘저스트 어 필링’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국민 걸그룹’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약 7억9천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슈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운영과 건강식품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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