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일본 WBC 2연패 확신"…메이저리거, 키플레이어로 오타니 아닌 '이 선수' 지목 [WBC]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닛폰은 6일 눗바와의 단독 인터뷰를 게재했다. 눗바는 "일본 대표팀이 대회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이번 야구대표팀에 차출된 일본 멤버라면 충분히 우승국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우승을) 확신한다. 팬의 한 사람으로서 그들의 활약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일본인인 눗바는 지난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부모 국적이 다를 경우,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출전할 수 있는 WBC 특별 규정 덕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 눗바는 "양쪽 발뒤꿈치 수술을 받아 재활 중이다. 수술을 결정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WBC 출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눗바는 WBC를 중계하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객원 해설자로 참여한다. 매체에 따르면, 눗바는 본선 2라운드 해설을 맡는 것은 이미 확정됐다. 결승전도 가능할 전망. 일본이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 대표팀 선수들과 재회가 기대된다. 눗바 또한 "일본이 출전하는 8강전이나 결승을 담당하게 된다면 정말 최고일 것"이라고 했다.
눗바는 일본 대표팀의 키플레이어로 곤도 켄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꼽았다. 눗바는 "한 명만 꼽기는 어렵지만"면서도 "곤도가 큰 존재가 될 것 같다. 요시다 마사타카, 오타니 쇼헤이, 스즈키 세이야는 MLB에서 뛰고 있어 다들 잘 알지만, 곤도를 아직 많이 보지 못한 사람이 많다. 그는 1~3번 타순에서 타선의 흐름을 만드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눗바는 "일본 팬들에게는 지난 대회처럼 2연패를 믿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 결승에서 다시 미국과 맞붙는다면 정말 뜨거워질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일본을 응원할 것이다. 2028년 LA(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나 다음 WBC에서는 다시 '사무라이 재팬'의 일원이 되고 싶다. 마음은 언제나 팀과 함께 있다"고 응원했다.
김영서 일간스포츠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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