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와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서울관광재단은 19일 한국마이스 산업발전협의회(KMA)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집중적으로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협약 체결식은 방한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의 뜻을 모으고자, 전국 주요 지역 9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퍼포먼스의 형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전체 유치 목표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참가 규모와 파급력이 가장 큰 5건의 중대형 국제회의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재단은 5건의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될 경우, 단독으로 약 1.7만 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확보하게 되어 전체 방한 외래객 유치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15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한국 산업 및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공사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국제회의 유치 지원제도를 연계한 행정적·재정적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나아가 공사의 글로벌 해외 조직망을 적극 활용하여 현지 핵심 의사결정자 대상 유치 마케팅과 방한 초청 답사 등에서 전방위적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유치 추진이 단순히 서울의 MICE 행사 개최를 넘어,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관광과 MICE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서울이 그 길에 가장 적극적이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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