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장동혁, 주택 6채 중 4채 정리…시골집은 노모에 무상 증여
- 장인 상속 아파트 지분은 배우자 형제·자매에 무상 증여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유 중이던 주택 일부를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주택 논란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본인 및 가족 명의로 보유한 주택 6채 가운데 4채를 처분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인 서울 구로동 아파트(본인·배우자 공동명의)와 지역구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배우자 명의) 등 2채만 남긴 상태다.
세부적으로 보면,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은 지난 3월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 달 초 잔금 수령을 앞두고 있다. 또 충남 보령 웅천읍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매수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노모에게 무상 증여하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상속받은 지분도 처분했다. 배우자가 고(故) 장인으로부터 형제·자매들과 함께 상속받은 경남 진주 상봉동 아파트 지분 5분의 1과 경기 안양 호계동 아파트 지분 10분의 1은 나머지 공동상속인들에게 무상 증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거주 아파트와 지역구 아파트는 처분이 어렵고, 부모님이 거주 중인 주택 역시 당장 정리하기 쉽지 않다”며 고민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정치권 전반에 확산된 다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과 여론을 의식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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