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피앤씨토탈갤러리, 광화문 ‘류경회관’서 예술·금융 결합한 신개념 아트 플랫폼 선보여
피앤씨토탈갤러리(대표 박천희)는 평양냉면 식당 ‘류경회관’과 제휴를 맺고, 역량 있는 미술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1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류경회관 내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들이 대중에게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이 작가들의 실질적인 창작 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첫걸음으로 현재 류경회관 광화문점에서는 이우현 작가의 ‘눈꽃나무’ 연작 전시가 진행 중이다. 갤러리 측은 친숙하고 대중적인 식당 공간을 활용해 예술의 문턱을 크게 낮추고,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식사와 함께 예술적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실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앤씨토탈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미술 시장 공략을 위해 USDT(테더), USDC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가치 변동성이 적은 안전한 디지털 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해외 컬렉터들의 구매 편의성을 대폭 높이고, 한국 미술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본 프로젝트에는 미국 시카고미술대학(SAIC)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김수현 아티스트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및 서울청년비엔날레 온라인 홍보업무를 담당한 신세영(뉴튼아카데미 10학년) 학생이 기획과 실무부분을 지원하게 된다.
향후 피앤씨토탈갤러리는 류경회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수도권 주요 호텔과의 협업을 통한 공간 확장도 적극 검토 중이다. 해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숙박 시설에 ‘K-아트’와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접목하여, 외국인들이 한국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손쉽게 소장할 수 있는 '글로벌 아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천희 피앤씨토탈갤러리 대표는 “예술이 미술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일상 속에서 대중과 호흡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목적”이라며, “앞으로 호텔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예술과 금융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건강한 미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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