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운동복 아닌 일상복으로”…리복, 바람막이 앞세워 ‘하이브리드웨어’ 강화
“이번 시즌은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바람막이를 앞세운 하이브리드웨어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BORN CLASSIC. WORN FOR LIFE’를 테마로,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스포티 실루엣을 더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데일리 아우터로서 활용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일립스 윈드브레이커’는 넥 라인에서 이어지는 절개 디테일과 절제된 컬러 구성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경량 나일론 소재와 등판 벤틸레이션 구조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밑단 스트링으로 다양한 핏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착안한 컬러 블록 바람막이도 선보인다. 클래식한 배색과 로고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헤리티지 감성을 강조했다.
스타일링도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넘나드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여성은 크롭 기장의 바람막이에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매치하고, 남성은 와이드 핏 카고 팬츠나 버뮤다 팬츠를 조합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리복은 협업 라인업도 이어간다. 오는 4월 6일에는 캐주얼 브랜드 컬렉트피시스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기반의 유틸리티 감성에 스포츠 헤리티지를 더해 후디, 스웨트셔츠, 캡, 스포츠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략은 기능성 중심의 스포츠웨어를 일상복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리복은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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