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유주택자도 가능”…공공지원 민간임대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관심
최근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기 자금 부담과 청약 규제 부담을 낮춘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유주택자까지 계약이 가능한 단지를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일반공급 물량에 한해 유주택자도 계약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는 구조로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전 세대를 전세형 구조로 공급한다. 월세 부담 없이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의 경우 향후 청약 자격 유지도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금리와 대출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거주 안정성과 자금 부담 완화 요소를 동시에 갖춘 공공지원 민간임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 차량 약 10분대 거리이며, 미음 R&D 산업단지까지도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직주근접 수요를 고려한 입지라는 평가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주요 상업시설 접근도 가능하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 개통 시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거론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는 청약 규제와 초기 자금 부담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거주 안정성과 실거주 중심 조건을 갖춘 민간임대 단지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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