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트빅, 국내 최초 3D 녹화·AI 객체인식 어라운드뷰 신제품 인증 획득
- 4채널 카메라 영상의 3차원 입체 녹화 및 재생 혁신 기술 인정
- 생성형 AI 모델 기반 지능형 캘리브레이션으로 고품질 영상 구현
- 대형 상용차 및 특수차량 안전 패러다임 전환 기대
비전 ADAS 및 IVI 전문기업 리트빅이 자사의 3차원 어라운드뷰 엣지 제품 ‘LIVEVIEW 360 Edge(모델명: EYEL-S2100ABR)’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제품은 기존 2D 서라운드뷰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주행 중 확보되는 4채널 카메라 영상을 3D 그래픽 기술로 가공해 입체적으로 녹화·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고나 위험 상황 발생 시 운전자가 영상 재생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점을 전환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상황 재구성과 사고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AI 네트워크 기반 객체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 주변의 보행자나 자전거 등 취약 대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추돌 위험 상황 발생 시 경고 기능도 제공한다.
리트빅은 GPU 기반 다이렉트 렌더링 기법을 적용해 영상 왜곡을 줄였으며, 대형 버스와 화물트럭, 건설장비, 농기계 등 산업용 특수차량 환경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특허 등록과 전자파적합성 시험 통과를 통해 기술 신뢰성도 확보했다.
이인섭 리트빅 대표는 “이번 NEP 인증은 리트빅의 3D 영상 합성 및 AI 객체 인식 기술이 국가적 수준의 혁신 기술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야 확보가 어려운 대형 상용차와 특수차량 시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제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에 포함되는 등 제도적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장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기존 2D 평면 기반 기술에서 3D 입체 영상과 AI 객체 인식을 결합한 기술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사각지대 사고 위험이 높은 대형 상용차 분야에서 선제적 위험 감지와 정밀한 사후 분석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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