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AI 통역 서비스 ‘스콘챗’, 대한결핵협회 국제 세미나에 제공
-온·오프라인 참석자 대상 실시간 통역 지원
-QR코드 기반 웹 접속 방식으로 현장·ZOOM 동시 활용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 ‘스콘챗’이 대한결핵협회가 개최한 국제 세미나에 도입됐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5일 열린 ‘국제 결핵 및 감염병 퇴치 지원 강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다. 행사는 주요 감염병 퇴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보건 분야 관계자들은 현장에 참석하고 해외 연구자 및 관계자들은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스콘챗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을 통해 웹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AI 통역 서비스다. 참석자는 개인 스마트기기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발표, 토론, 질의응답 내용을 실시간 음성과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스콘챗은 단순 번역보다 회의와 세미나 상황에서의 실시간 통역 활용을 고려해 설계된 서비스다. 회사 측은 발화 맥락을 인식해 통역 결과를 제공하며, 결핵과 감염병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와 질의응답 흐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스콘챗 총판사인 엠앤와이즈를 통해 서비스가 공급됐다. 엠앤와이즈는 국제 컨퍼런스, 학술 세미나, 공공기관 행사 등 다국어 소통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스콘챗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한결핵협회 관계자는 “국제 보건 협력 행사에서는 발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스콘챗을 통해 현장 참석자와 온라인 참석자 모두가 언어 장벽을 줄이고 논의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엠앤와이즈 관계자는 “스콘챗은 국제 세미나와 워크숍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실시간 통역 솔루션”이라며 “이번 대한결핵협회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 보건, 국제기구, NGO 등 다국어 소통이 필요한 분야로 적용 사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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