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매매도 전월세도 오른 서울…도심 아파트형 주택 ‘정동 롯데캐슬 136’ 관심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월세 동반 상승에 주거비 부담 확대
-CBD 입지·비규제 상품성 갖춘 아파트형 주택 대안으로 주목
서울 주거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와 월세 가격도 함께 오르면서 매매와 임대 양쪽에서 주거비 압박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등 각종 제도적 요인까지 맞물리면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의 선택지도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2주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519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3주 4455만원을 기록한 이후 54주 연속 상승한 수치다. 전년 동기 4505만원과 비교하면 691만원 오른 수준이다.
임대차 시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2167만원으로, 1년 새 약 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부담도 높아졌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56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41만5000원 대비 약 10.7% 상승했다. 전세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월세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월세 수요가 늘고, 이 같은 흐름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매매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전세와 월세 부담까지 커지자, 서울 핵심 입지에서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편의성을 갖춘 아파트형 주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아파트형 주택은 입지와 생활 인프라, 상품 설계에 따라 실거주 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상품 유형에 따라 청약, 대출, 실거주 의무 등에서 비교적 유연한 경우가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 들어서는 ‘정동 롯데캐슬 136’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서울 중심업무지구 입지에 자리해 직주근접성과 생활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청, 광화문,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워 금융기관, 대기업 본사, 언론사, 공공기관 종사자 등 도심 근무 수요를 배후에 둔 입지로 평가된다.
‘정동 롯데캐슬 136’은 비규제 상품으로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실거주 목적은 물론 향후 임대 운용까지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매매와 임대 시장 모두에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비교적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금융 혜택과 무상 제공 품목도 마련됐다. 단지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가 중도금 대출 시 입주 전까지 계약금 5% 외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세라믹타일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품목을 무상 제공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수도권 지하철 1·2·4·5호선과 GTX, 공항철도 등 주요 노선이 자리한다. 반경 500m 내에는 2호선 시청역과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이 위치한다. 4호선 회현역과 경의중앙선, GTX-A, 공항철도 등이 지나는 서울역도 도보권에 있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등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 등도 가깝다. 서울 도심권의 상업, 문화, 의료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등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정동 롯데캐슬 136은 서울 도심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형 주택”이라며 “매매와 임대 시장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심 생활권과 유연한 상품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 롯데캐슬 136’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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