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한은행, 신입행원 채용에 ‘AI 협업면접’ 도입…130여명 선발
- 자기소개서 폐지·영상 인터뷰 및 AI 협업면접 도입으로 역량 중심 평가 강화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신한은행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와 인공지능(AI) 협업면접을 도입한 새로운 방식으로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총 13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도입해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을 심층면접·그룹면접·AI 협업면접을 통합한 방식으로 개편해 지원자의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채용 서류 접수는 9일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 ‘신한은행 채용’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향후 사무인력 특별채용 등 다양한 형태의 전형을 통해 추가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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