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1번만 먹어도 당첨 가능…교촌, 변우석 팬미팅에 앱 고객 100명 초청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브랜드 모델 배우 변우석의 팬밋업 ‘To.YOU’(당신에게만 전하는 단 하루의 초대) 초청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촌은 “교촌치킨 애플리케이션(앱) 고객에게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최근 출시한 신메뉴 ‘윙콤비’를 활용한 팬밋업 세트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팬밋업 세트 메뉴는 오는 30일까지 교촌치킨 앱에서 판매된다. 단짠·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TO.YOU 팬밋업 세트1’(▲반반윙콤비(간장·레드) ▲웨지감자 ▲오리지널찰도그)과 달콤 고소한 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TO.YOU 팬밋업 세트2’(▲허니갈릭 윙콤비 ▲꽈배기 ▲퐁듀치즈볼)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번 세트의 메인인 윙콤비는 한입에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 ‘하프윙’과 부드러운 정육 순살 두 가지 부위를 한 팩에 담은 메뉴다.
행사 기간 교촌치킨 앱에서 팬밋업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프로모션에 자동 응모된다.
응모 기회는 교촌 주문 앱 ID당 1회만 제공된다. 프로모션 세트를 반복 구매해도 팬밋업 응모는 1회만 인정된다.
당첨자 100명은 다음 달 2일 교촌치킨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팬미팅은 다음 달 13일 열린다.
교촌은 지난해 6월에도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고객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앱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올해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를 늘렸다.
최근에는 변우석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을 고객이 직접 리폼하는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RE:WOOSEOK PROJECT)도 진행해 이색 챌린지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브랜드 모델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 앱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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