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독]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건축허가 받았다...전국 물류망 구축 속도
- 아성다이소·양주시 협약 체결 5년여 만
용인·부산·세종 이어 경기 북부권 커버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아성다이소는 지난 9일 경기도 양주시로부터 양주허브센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이는 아성다이소와 양주시가 손을 잡은 지 5년여 만의 일이다. 앞서 지난 2021년 4월 아성다이소와 양주시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물류허브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고용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해당 협약 체결 당시 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은 양주허브센터 구축에 2500억원을 투자하고, 7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성다이소는 조만간 양주허브센터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올해 초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과 1620억원 규모의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건축허가가 났고, 착공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양주허브센터는 아성다이소의 전국 물류망 구축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다. 현재 회사가 운영 중인 물류 거점은 ▲용인 남사허브센터 ▲부산허브센터 ▲안성허브센터 등 총 3곳이다. 아성다이소는 허브센터를 통해 전국 1600여개 매장에 3만여종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아성다이소는 오는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도 짓고 있다. 이들의 규모는 각각 16만5320㎡(5만평), 3만9530㎡(1만2000평) 수준이다.
이번에 건축허가를 받은 양주허브센터의 규모는 20만5738㎡(6만2000평)로 세종허브센터보다 더 크다. 양주허브센터의 완공 목표 시점은 2029년 1월이다. 세종에 이어 양주허브센터까지 완공되면 아성다이소는 전국 물류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물류 효율화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국 단위 물류망이 구축되면 물류비를 기존보다 줄이고 공급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온라인 물류를 별도로 구축하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수요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합리적 가격과 품질로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의 매출은 2023년 3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매출 4조536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5조원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김도영 '퇴원→선수단 합류' 13일 한화전 뛸까…AG 합류 여부엔 "의료진 소견 들을 것"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김도영 '퇴원→선수단 합류' 13일 한화전 뛸까…AG 합류 여부엔 "의료진 소견 들을 것"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유가 100달러·美금리 급등에…국고채 3년물 4% 돌파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한앤브라더스, 바디프랜드 GP 해임 소송 패소한 이유는? [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 "오츠카와 美 파트너 논의…내년 FDA 승인 목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