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타임트리, 한국 사용자 400만명 돌파…글로벌 누적 7500만명 넘어
-2025년 1월 대비 국내 사용자 90만명 이상 증가…가족·연인·팀 단위 일정 공유 확산
-실시간 알림·그룹 캘린더·외부 앱 연동 강화…한국 맞춤형 기능 고도화 지속
캘린더 및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국내 누적 사용자 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타임트리에 따르면 이번 국내 사용자 수는 2025년 1월과 비교해 90만명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가족과 연인, 친구, 업무팀 등 여러 관계에서 일정을 공유하는 이용 방식이 확산되면서 국내 사용자 기반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누적 사용자 수도 7500만명을 넘어섰다. 타임트리는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정 공유 플랫폼으로 이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개인 일정 관리뿐 아니라 가족 행사와 연인 간 약속, 업무 일정, 동호회 활동 등 그룹별로 별도의 캘린더를 생성해 사용할 수 있다. 일정이 변경되거나 새로 등록될 경우 구성원에게 알림을 제공해 일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국내 사용자 증가의 배경으로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UX)과 그룹별 캘린더 생성 기능, 실시간 일정 업데이트 및 알림, 소셜미디어·외부 앱 연동 등을 꼽았다.
특히 개인이 혼자 사용하는 기존 캘린더에서 벗어나 여러 사람이 일정을 함께 관리하는 ‘관계형 일정 공유’ 수요가 서비스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가족 구성원의 학사일정과 병원 방문, 여행 계획 등을 공유하거나 연인과 약속을 관리하고, 직장과 프로젝트팀에서 업무 일정을 동기화하는 등 활용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타임트리는 국내 사용자 확대에 맞춰 한국 시장에 특화된 기능과 사용자 경험 개선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차진 타임트리 대표는 “2025년 1월 이후 90만명 이상의 한국 사용자가 새롭게 타임트리를 이용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한국은 모바일 앱 활용도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수준이 높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춘 기능 업데이트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타임트리는 향후 그룹 단위 일정 관리와 알림, 외부 서비스 연동 기능 등을 고도화하며 국내외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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