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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반전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3180대로 하락 반전했다.  

 
1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1포인트 (0.21%) 내린 3187.52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5포인트 내린 3194.08로 출발해 시작 직후 바로 3200대를 넘어섰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거래일 연속 강한 매수세를 이어가며 코스피 상승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도세로 들어서며 지수 상승세에 탄력이 붙지는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 2332억원, 303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785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5일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한국석유공업은 같은 시간 장중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일 대비 4650원(24.6%)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도 이날 백신 치료제인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소식으로 전일 대비 8.87% 상승해 3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5포인트 오른 1015.95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45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 597억원, 812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모은 인턴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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