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3162.28 하락 마감…하루 만에 반락 - 이코노미스트

Home > 증권 > 증권 일반

print

[마감시황] 코스피 3162.28 하락 마감…하루 만에 반락

 
20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락해 316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7포인트(0.34%) 내린 3162.28로 마감했다. [중앙포토]

20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락해 316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7포인트(0.34%) 내린 3162.28로 마감했다. [중앙포토]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락해 316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포인트(0.34%) 내린 3162.28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48포인트(0.05%) 오른 3174.53으로 상승 개장했지만, 곧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지수는 장중 최고 3174선, 최저 3140선을 기록했다.
 
전날 암호화폐 거래가격이 급락하면서 흔들린 미국 증시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물가 상승과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도입 우려가 재점화되기도 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확진자 수도 600명대 중반을 유지하면서 지수 하락을 자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8000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면서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았다. 개인은 857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10억원, 200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가 장 막판 순매도량을 소폭 줄이면서 지수가 상승 탄력을 받았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희비가 엇갈렸다. SK하이닉스(1.24%) LG화학(2.5%) NAVER(0.43%) 카카오(0.44%) 삼성SDI(0.79%) 주가는 올랐고 삼성전자(-0.13%)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셀트리온(-0.74%) 현대차(-2.81%) 기아(-3.25%) 주가는 내렸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16%) 비금속광물(1.3%) 의료정밀(1.03%) 기계(0.85%) 주가가 올랐고 철강금속(-4.38%) 운수장비(-2.5%) 음식료품(-1.73%) 증권(-1.72%) 주가가 내렸다. 철강금속 업종 대표 종목인 POSCO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자 전장 대비 2만500원(5.32%) 내린 36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포인트(0.21%) 오른 971.13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75포인트(0.08%) 내린 968.35로 하락 개장했지만 반등에 성공하면서 장중 971선까지 솟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9억원, 97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개인은 995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회사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5%) 셀트리온제약(1.04%) 에코프로비엠(4.2%) 주가는 올랐고 카카오게임즈(-0.39%) 주가는 하락했다. SK머티리얼즈는 OLED 소재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양산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실적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9900원(3.09%) 오른 33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일반전기전자(1.76%) 비금속(1.74%) 반도체(1.73%) 주가가 올랐고 금융(-1.42%) 제약(-1.36%) 기술성장기업부(-1.28%) 주가가 내렸다.
 
선모은 인턴기자 seon.moeun@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