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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아기상어’ 저작권訴 승소에 삼성출판사 주가 급등

삼성출판사, 스마트스터디 지분 16.9% 보유
1심 승소 소식에 10%p 가까이 수직 상승

 
 
스마트스터디의 영유아 콘텐트 '아기상어'. [사진 스마트스터디]

스마트스터디의 영유아 콘텐트 '아기상어'. [사진 스마트스터디]

스마트스터디의 저작권 소송 승소 소식에 삼성출판사 주가가 강세다. 스마트스터디는 삼성출판사 김진용 대표의 장남 김민석 대표가 2010년 만든 스타트업이다. 심성출판사는 이 업체 지분 16.9%를 지니고 있다. 이날 오전 소식이 알려지면서 삼성출판사 주가는 9.05%(3750원) 오른 4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 2016년 자사 유튜브 채널에 올린 동영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로 일약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이 영상 조회 수는 현재 90억회를 넘어섰다. 이밖에 ‘핑크퐁’ 등 영‧유아 교육 브랜드를 지닌 스마트스터디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업체는 지난 2019년 3월 저작권 소송에 휘말렸다. 미국의 한 동요 작곡가가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이 작곡가는 자신이 2011년 만든 동요 ‘베이비 샤크’를 스마트스터디가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국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은 23일 오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문상덕 기자 mun.sangd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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