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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팔자 가격 하락세…5200만원대로 ↓

비트코인 5200만원대로 하락세
'비트코인 옹호론자' 캐시 우드, 암호화폐 투자 줄였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사진 아크인베스트 홈페이지]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사진 아크인베스트 홈페이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다.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가 지난주부터 비트코인 보유량을 줄이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후 4시 35분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2% 하락한 526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300만원대를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이날 들어 가격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며 5200만원대를 유지 중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우 블록체인(Wu Blockchain)을 인용해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대표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코인데스크의 모회사 GBTC의 주식 보유를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드가 암호화폐 관련 투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유가 밝혀지진 않은 상태다. 다만 코인시장에서는 이러한 소식이 악재로 작용해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트위터와 핀테크 업체 스퀘어의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채굴에 나섰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잭 도시는 지난 17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컴패스마이닝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패스마이닝은 채굴기기 판매와 장비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컴패스마이닝에 따르면 채굴 하드웨어의 가격은 약 8200달러(약 960만원)부터 시작하며 채굴자들은 하루 평균 약 33달러(약 4만원)의 수익을 올린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0.45% 하락한 35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49% 내린 1330원에, 도지코인은 0.84% 하락한 354원에 거래 중이다.
 
 
 
 

김정훈 기자 kim.junghoon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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